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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노래) 아?
  • ddongdarg
  • 2024.12.25 19:00:36
  • 조회 수: 58

https://www.youtube.com/watch?v=By0dAHe13GQ&list=RDBy0dAHe13GQ&index=1

 

藤何 ”to-ka" / "아?" (Vocal. 可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사 (*출처 : サメユン 채널 - 한국어 자막 추가 영상)]

 

あ?
아?


ダラダラグダグダ喚くなよ
지루하고 구질구질하게 떠들지 마.
誰もお前には聞いてないよ
누구도 너의 말을 듣지 않아.
陰口叩いてゼウス面
뒷담화를 하고 제우스처럼 굴어?
言うだけ言ったら煙の中
말만 하고 나면 연기처럼 사라져.


ドタドタ童が駆け回る
우당탕 거리는 아이들이 뛰어다녀.
それを追いかけ回すパトロール
그걸 쫓아다니는 순찰.
あたしに言わせりゃ同じさ
내가 말하자면 똑같아.
みんなで仲良く暴(ほた)えようや
모두 함께 즐겁게 떠들어 보자.


訳わかんないね。中身ないね。
뭔 말인지 모르겠네. 내용이 없네.
ただ思いつくままに吐いて
그저 떠오르는 대로 내뱉고
「お宿題は?」うるさいなぁ
"숙제는?" 시끄럽네.
今いいとこなの邪魔しないで
지금 좋은 순간이니까 방해하지 마.


光らんほど魅惑だった世界
빛나지 않을 정도로 매혹적이던 세계.
今や寂れ切ったシャッター街
이제는 완전히 황폐해진 셔터 거리.
どちらが狂ったか判らない
어느 쪽이 미친 건지 모르겠어.
舌打ちと欠伸が同時に出る
혀를 차며 하품이 동시에 나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あ?
아?


ちぐはぐぎくしゃくよろめいた
엇박자에 삐걱거리며 비틀거렸어.
すね毛も丸出しのバレリーナ
정강이 털도 드러난 발레리나.
すました顔してこんにちは
모른 척하며 안녕이라고 인사해.
笑われてるとも知らないまま
웃고 있는 것도 모르고 그대로.


ごにゃごにゃ唱えて祈るだけ?
웅얼웅얼 기도만 하고 있는 거야?
神様を騙って金儲け?
신을 사칭해서 돈을 버는 거야?
下品な手品はやめときな
천박한 마술은 그만둬.
いつかは愛想尽かされちゃうわ
언젠가는 싫증이 나버릴 거야.


訳知り顔で語んないで
다 아는 척하면서 말하지마.
さして興味もないクセして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大人なら?」ウザったいなぁ
"어른이면?" 성가시네.
気が散るから独りにして
산만하니까 혼자 있게 해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あー、もう
아, 진짜
嫌ね、嫌ね、結局は金 
싫어, 싫어, 결국 돈이네.
お前誰?匿名の盾
너 누구야? 익명의 방패.
前習え輪を乱さないで 
앞으로 나아가라, 원을 흐트러뜨리지 마.
せいぜい安らかに眠れ
그저 평화롭게 잠들길 바라.


訳わかんないね。中身ないね。
뭔 말인지 모르겠네. 내용이 없네.
馬鹿にしたいんなら勝手にして 
바보로 만들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
「良い子」なんかつまんないわ
'착한 아이' 같은 건 지루해.
謳わせて骨の髄まで
노래하게 해줘, 뼛속까지.


モテない?稼げない?報われない?
인기 없어? 돈도 못 벌어? 보람도 없어?
それで止められりゃ苦労はしない
그걸로 멈췄다면 고생은 안 했지.
頭ん中の餓鬼が泣き止まない
머릿속의 녀석이 울음을 그치지 않아.
舌打ちと欠伸が同時に出る
혀를 차며 하품이 동시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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