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번에 일본에 여행을 가는데 용과같이를 좋아해서 가부키쵸를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외에는 완전히 노플랜이라고 하는데 따로 추천해줄만한곳이 있을까요...?
오타쿠면 아키바에 떨궈놓으면 알아서 잘놀긴하던데...
아키바가 넓진 않은데 꽉꽉 압축되어있어서 고 안에서만 몇시간씩 돌아도 안질리긴 하죠
오타쿠면 아키바에 떨궈놓으면 알아서 잘놀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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