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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푸바오로 씹덕들이 인싸 이해못하는거 볼때마다
애니나 만화, 소설, 게임보고 우는건 나만 그랬던건가 싶음
존재하지도 않는 캐릭터에 과몰입해서 징징짜면서 보는데 살아있는 동물이 떠난다는 걸로 우는 것도 이해못할 것도 아니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소설읽을때 학교에서 징징짜면서 봐서 선생님이 보건실보내줬던 적도 있었는데....
가챠게임캐릭터들 죽는다고 내 파티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존나 울면서 보고....
페르소나4할때 12월 그장면보고 울면서 했고....
요즘 다르다고 배척하는거 너무 심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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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바오 우는거 그렇게 이해가진 않았는데 글 읽고 보니 이해가 되네요 비슷한 감성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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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덕후랑 다른 덕후랑 씹적씹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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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사람들의 오시가 푸바오인건데
너무 못 받아들이는것도 좀 글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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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바오 우는거 그렇게 이해가진 않았는데 글 읽고 보니 이해가 되네요 비슷한 감성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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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사람들의 오시가 푸바오인건데
너무 못 받아들이는것도 좀 글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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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덕후랑 다른 덕후랑 씹적씹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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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은 아마 어느정도의 반발심리가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 인싸들한테 뺐겼다 말하는것 처럼, 인싸의 이미지가 아직은 씹덕에 대해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저도 그거 보고 우냐? 라는 소리를 직접 들었던 입장으로써 먼저 맞았다 라는느낌도 없잖아 있구요.
솔직히 말해, 그 사람들이 다 그런생각 가지고 있는것도 아닐거니와, 요즘들어 그런 생각가지는 분이 많지 않은것은 압니다만. 아무래도 색안경이 조금 껴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거 가지고 남들앞에서 대판 욕하고 비웃고 까내리는건 안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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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당연히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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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이거 좋아해 하는거에 '그걸 왜?' 소리하는게 많은거 보고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뭐 다른거 좋아해본적이 없으신 분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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