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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드디어 나온 자매상봉 이야기 (얼어붙은 너의 이름 위에) -6

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481237

 

드디어 정신을 차린 꿈쪽이

 

용량문제때문에 못넣었지만 눈보라는 우이의 능력으로 임시로 막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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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입니다."

 

자매들이 힘을 합쳐서 아야한테 가려는순간 다시 등장한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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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 서두르라고 말하는 비비.

 

우이의 능력도 오래버티지 못할거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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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헤어질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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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놓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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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아야한테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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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사과하는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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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랑도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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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 에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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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법을 까먹은 이드 (왼쪽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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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열리고 1년이 넘어서야 다시만난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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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매들과는 다르게 에피카는 자매가 있었다는 사실도 기억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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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에피카 조차도 본명이 아닙니다. 유랑예능인이라 이름을 계속 바꿔가면서 생활하다가 에피카로 정착했다고.

 

다른 자매들은 이름을 바꾸진 않았는데 에피카 혼자 짐작조차못한 이유가 밝혀진셈.

 

에피카조차도 본명은 까먹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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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온과 클로에를 바로 알아본 이드의 의견이니 신빙성 자체는 높다고 받아들여집니다.

 

에피카가 왜 저런상태인지는 불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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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피카 본인은 좀 어색해해도 자매처럼 지내기로합니다.

 

기억이야 나중에라도 되찾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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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엘리아스의 유명 연예인이 자매라는걸 알게되자마자 본인 소설평가를 요청하는 편순이. 무려 50부나 인쇄됐다고.

 

평소의 편순이로 돌아온것보니 마음이 놓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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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현실의 벽"

 

냉혹한 현실을 봐버린 이드.

 

 

아마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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