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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과외 뛰어보신 역붕이 분들 계신가요옹
요새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리 과외를 뛰어볼까 하는뎁
수학은 잘 못하겠고 고등학교 과목쪽은 시간싸움이라 할 자신이 없어서 특목고 준비쪽 물리1, 물리2랑 대학교 일반물리학, 전자기학 뛰어볼까 합니당
고등학교 졸업이랑 거리가 11년이고.. 대학생 새내기 친구들이랑도 거리가 멀어서리 감이 안잡히네영..
혹시 과외 관련해서 팁 같은거 있을까영
학원은 뛰어본 적 있는데 과외는 처음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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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보다 그래도 학생은 말 잘 들을거라 생각은 드는데 학부모가 무서워서 선생 등록을 못하고 있어여 ㅠ
진짜 애만 괜찮음 잘 가르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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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보다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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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 얘기 들은거긴 한데 부모님들이 애들 과외를 본인들이 골라서 시키면
애들이 수업에 네네 거리기만 하고 시험때 성적 떨어지고 짤리는 경우가 꽤 있다 들었음
부모님들이 대화 부담은 있을 수 있는데 말은 애들이 안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웃는 얼굴로 숙제 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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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보다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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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보다 그래도 학생은 말 잘 들을거라 생각은 드는데 학부모가 무서워서 선생 등록을 못하고 있어여 ㅠ
진짜 애만 괜찮음 잘 가르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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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 얘기 들은거긴 한데 부모님들이 애들 과외를 본인들이 골라서 시키면
애들이 수업에 네네 거리기만 하고 시험때 성적 떨어지고 짤리는 경우가 꽤 있다 들었음
부모님들이 대화 부담은 있을 수 있는데 말은 애들이 안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웃는 얼굴로 숙제 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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