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51분 수정된 기사 시점까지도 곰이 슈퍼 내에서 나오지 않은걸로 파악 중.
슈퍼마켓 관계자에 따르면, 곰은 30일 정육코너에 쳐들어가 진열해뒀던 고기들이 사라진걸 확인했다고 진술함.
다만 드론 투입하여 확인결과 매장 내에는 최소한 없으며,
창고 등 슈퍼마켓 내 외부인 출입금지 구역으로 이동한것으로 보고
경찰은 출입문 봉쇄 작업에 착수.
참고로 두번째 기사 속 사진에 보이는 방패든 경찰단이 투입된건 오늘 오후 2시 50분이지만,
소재파악이 안 된터라 섣부른 진압투입은 인명피해 우려때문인지 아직 못함.
참고로 베댓은
'설령 포획에 성공하여 다시 산에 방사한다쳐도, 이 슈퍼에 오면 고기를 비롯한 먹을게 가득하다는게 학습된 상태라
또다시 쳐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지역민 안전을 위해 포획되면 살처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라고 코멘트.
저런 곳에서 나고 자란 이케다 강류씨는 대체 얼마나 강력할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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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서 나고 자란 이케다 강류씨는 대체 얼마나 강력할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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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슈퍼 터는거 보면
늑대도 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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