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를 앞으로도 10년, 15년은 더 기억할 수 있도록 일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스타 2018]김동건 "마비노기, 15년은 더 기억되고파"
"양털로 옷을 만들고, 모닥불에 둘러 앉아 캠프파이어를 하즐기는 마비노기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판타지 라이프를 마비노기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전해주려 한다"
"보다 많은 사람이 만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것"
Q. 개발 기간이 길어졌는데, 현재 어디까지 콘텐츠가 만들어져 있는지 궁금하다.
A: 정확한 출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G3에 해당하는 볼륨으로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출시되는 다른 MMORPG만큼의 콘텐츠를 확보하려고 한다.
Q: 마비노기는 현 80~90년생들에게 굉장히 큰 추억으로 남았지만, 더 젊은 세대는 마비노기를 아예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들이 어떤 것을 중점으로 게임을 즐겨줬으면 하나?
A: 모바일에서 PC판 마비노기의 역할을 할 만한 게임이 아직 없다고 생각한다. MMORPG에서 원래 즐겼던 본연의 맛을 새로운 세대에게 알려주고 싶다.
"출시는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MMORPG 가지고 있는 콘텐츠 볼륨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해 데브캣은 전기와 당기에 매출을 발생시키지 않았다. 이들이 개발 중인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이 길어지면서 넥슨은 720억 원의 차입금을 동원했다. 현재 데브캣이 진행 중인 공개 프로젝트는 <마비노기 모바일> 하나이다. 2017년 처음으로 개발 소식이 알려졌다. 그러나 게임의 출시는 몇 차례 연기되었고, 지금은 2024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뭘 출시해야 라비쉬 사람들이 마비노기를 기억하든 알아주든 하지요?
그정도 처박았으면 못해도 원신급은 나와야됨 ㅋㅋ
근데 그럴일 있겠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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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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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처박았으면 못해도 원신급은 나와야됨 ㅋㅋ
근데 그럴일 있겠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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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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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 5~6년 전쯤에 SNS에서 노는거 보다가 UMPC란 물건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그냥 놀고만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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