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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성
졸업을 보면서 느낀점은
버튜버를 한존재라고 생각하기 보단 한사람의 컨텐츠나 TV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게 버튜버가 활동종료(졸업) 했을때 마음의 상처를 덜 받았을거라 느낍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컨텐츠가 종료 됬을때도 마음이 아플 수 있겠지만
자신의 소중한 존재자체를 잃는 것보다 아픔의 정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박하는 사람이 "니가 아픔의 정도를 어케 알음?" "그럼죽어"라고 답해도 반박을 할 수가 없죠
반드시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저는 그렇게 느꼈을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근데 이렇게 쓰니 왜 이렇게 오글거리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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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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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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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의의 맹점은,
오시는 스스로 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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