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 교수가 임의로 4인1조로 조를 짜서 명단을 던져줌 -> 13주차(이번주)수업 때 까지도 조원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소통도 일절 안 됐음

-> 다른날 학교사이트 들어가니까 쪽지있는거 확인하고 카톡방 들어감 -> 역붕이가 제일 늦게 들어갔길래, 도게자 박으면서 들어감 -> 분명 모두가 확인했다면 숫자가 없어야함 -> 아직까지도 숫자1이 남아있는데다가 아무런 소통도 없음 -> 조별과제 발표 다음주 수요일임;; 

물론 역붕이도 급한 놈이 시작하겠지라는 태도로 일관했었기 때문에 잘난건 없다라는건 명백히 인정하고 있음

근데 솔직히 조편성된날 결석한 2명에다가 꾸준히 결석하는 사람들 데리고 순탄한 진행이 될거라는 기대는 하지도 않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