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460813

일자리가 위험해진 크레페

실업자가될 위기

일자리를 빼앗길 위험을 느끼고있는 크레페와는 다르게 신입 크레페는 인테리어가 노잼이라고 바꿔볼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본인 아이디어를 위해 신입 크레페는 선배 크레페를 데리고 어디론가로 향합니다.

크레페들이 도착한곳은 유령늪.

분노한 셰이디의 출몰지역이라 많이 위험한곳입니다.

*셰이디는 실제로 나이많다는말에 매우 잘긁힌다

그래서 신입 크레페는 선배 크레페에게 셰이디가 오는지 안오는지 망을 봐달라고합니다.

기분이 매우 더러운상태인 셰이디에게 걸리면 무슨짓을 당할지 모르기때문

선배 크레페의 바람이 무색하게도 결국 유령 하나가 나타납니다.

필사적으로 신입 크레페에게 신호를 보내는 크레페

바롱은 그냥 무시해도된답니다. 어차피 전재산 날린 뻥쟁이라 무해하다고.....

*바롱이 전재산을 날려먹은 스토리 - https://fanbinit.us/yeokka/166865 여기서 목적달성하려다가 전재산을 날렸습니다.

신입 크레페가 유령늪에서 챙기던건 호박.

오늘 밤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면서 선배 크레페보고 쉬라고합니다.

꿀-잠

이 장면으로 알수있는건 크레페는 교주의 방에서 잠을 잡니다.

실제로 크레페 딸린집을 사면 침대를 2개놓을수있습니다.

신입 크레페가 밤중에 혼자하던건 무려 교단 내부 인테리어 뜯어고치기

무려 사제장이 칭찬할정도로 잘해놨습니다. 교주도 인정할정도

크레페가 둘!

여기서 알수있는점은 스피키의 변장은 변장대상을 제외하면 본인이랑 구분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교주는 알수없는 이유로 통하지않지만 네르는 스피키가 변장한것을 못알아보는수준.

크레페를 믿기 vs 크레페를 믿기

사실 원본 광고짤을 들고올까 싶었다가 그건 카스올리는것같아서 순화짤을 찾아서 가져왔습니다.

교주가 설명해주니까 그제서야 차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네르

설명안하면 알지?

스피키가 지금 이러고있는 이유

셰이디가 알수없는 이유로 극대노한 상태라 유령늪이 안전하지않기때문

스피키가 크레페를 따라하는 이유

도끼를 꺼낼까 말까 고민중인 사제장의 모습이다.

그것봐는 별개로 스피키가 인테리어 잘한건 진짜기때문에 교주는 그 부분에서는 잘했다고 칭찬해줍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크레페가 사라져있습니다.

크레페가 어디로 갔는지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