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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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여대 시위 저거 의사 파업 보는 거 같음
강대강 약대약이라는 시위/파업 원칙도 모르고
명분과 대중의 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언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적을 늘려가면서
왜 대중이 자신들을 지지해주지 않는지 이해할 생각도 없고
이번 철도 파업이나 지난번 버스 파업이 어떻게 명분을 얻고 상당수 대중의 지지를 얻었는지도 모르고
"왜 걔들은 지지해주면서 우린 지지 안해줌? 뭐가 다름?" 하고 뇌 빈 앵무새처럼 떠드는.....
아니 반면교사라는 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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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학 전환은 논제도 아니었고, 다뤄볼까? 수준의 단계였음
2. 다른 대학의 성공적인 사례처럼 비폭력적인 집회도 아님
3. 따라서 여론도 등에 업지 못했음
4. 의견을 취합하고 학교측과 대화할 대표자도 없음
대환장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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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가리가 없어서 이런 일이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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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학생이면서 뭐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끌려만 다니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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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가리가 없어서 이런 일이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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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학 전환은 논제도 아니었고, 다뤄볼까? 수준의 단계였음
2. 다른 대학의 성공적인 사례처럼 비폭력적인 집회도 아님
3. 따라서 여론도 등에 업지 못했음
4. 의견을 취합하고 학교측과 대화할 대표자도 없음
대환장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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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학생이면서 뭐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끌려만 다니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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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몇몇 분들은 쉴드를 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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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이것저것 다 때려부신 시점에서 아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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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타협의 여지가 없던게 아니였는데
그저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된건데
도대체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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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만 안썻어도 이렇게 천문학적인 비용은 안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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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랑 똑같이 시민들이 지지하지 않는것에 대한 자기 반성 없이 '우매한 대중'을 욕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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