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서 빠른 애들이 기본적으로 인기인 느낌

평범하게 필드에서 조우가능성이 높은 포켓몬을 따라가는 듯

근데 암멍이랑 랄토스는 그냥 인기의 힘인듯… 하느라기같은 애는 이기기 쉽지않았을거 같은데

꾸왁스의 눈물

1위 리자몽, 2위 메타몽을 보아하니

모두가 스칼렛 바이올렛을 하던 시절의 초반 이벤트 레이드 참여율을 이기기 쉽지않았나 봄

사천왕, 학교 친구들은 해금이 귀찮아서 그런가

체육관 관장 랭킹이 됨

확실히 캐릭터성이 강한 순서같아서 이해가 감

로딩 느리고 오브젝트가 사라지거나 튀어오르고

이상할 정도로 높은 곳에서 재료를 떨궈서 거리감을 재기 어려운 미니게임으로

샌드위치 빵 절반을 바닥에 버리며

트레이너들이 고통받은 수

밥, 누들, 파인애플, 딸기, 게살같이 샌드위치 쌓다가 떨구기 딱 좋은 재료들을 피한 결과

진흙뿌리기는 테라 레이드에서 사용해서 순위권.

이상!

파티멤버라던가 초대한 트레이너라던가 테라레이드 참여순위라던가보면,

애초에 진득하게 오래 플레이한 유저가 얼마 없다는 인상이 있다.

배틀시설도 없고 다이맥스굴같은 반영구 플레이 요소도 없으니…

옛날엔 이런 정보는

GPS나 PGL, 페스서클같은 통신 서비스에서 지나가듯 띄워줬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없어졌고

개인적인 취향 물어보는 NPC같이 설문조사용으로 심어둔 요소도 없어졌다보니 옛날처럼 재밌는 내용은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