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선배들꺼 시연하고 왔는데
절반은 어디서 본거고 나머지 절반은 참신한 나머지 게임이 아님
그리고 모두 QA은 하지도 않은게 틀림없음
이러니깐 게임 모르는 교수는 점수를 적당히 주고
잘알은 점수를 짜게 줘서 망할 수 밖에 없음
어쩌피 대학생이라 교수들이 보는건 퀄리티보다는
독창성을 챙기는걸 좋아하는데
챙기기기 너무 빡셈 아애 앱개발이면 그나마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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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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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항문주름위조범
안씨
chepyu
벨치
그거 QA 한거에요 ㅠㅠ
QA를 했는데 그 꼴이 나온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래요...
수정 보안의 시간이 안나오고
그리고 중요한게
앵간하면 조별과제인데
이걸 혼자서 하거든요 결국
네 제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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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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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보이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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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QA 한거에요 ㅠㅠ
QA를 했는데 그 꼴이 나온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래요...
수정 보안의 시간이 안나오고
그리고 중요한게
앵간하면 조별과제인데
이걸 혼자서 하거든요 결국
네 제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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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보이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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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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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있는 문제가
버그가 아닌게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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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꺼먼 것이 보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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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인들한테 QA 돌려보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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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졸작 게임은 1학년때부터 팟 꾸린 팀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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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고싶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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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란게 잘 나오려면 진짜 일사천리로 잘 뚫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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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게임 졸작 전시회 해서 가봤는데 몇몇 특출나게 잘만든 게임 빼고는 전부 맛탱이가 가있었던...
하나는 플레이하는 동안 진행이 막힐정도의 버그를 3개나 찾았고 하나는 3D게임인데 점프조작이 발로 만든 수준이라 계단을 못 올라가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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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과 예산의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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