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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게임
소전2) 클베 참여신청 마감+개인적인 감상평

원문 링크

 

 

제목 없음38.png

로그인을 해두면 참여 확정이 된다는 사실이 좀 뒤늦게 알려져서 (+게임 실행 및 로그인이 된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던)

9시가 지나고서야 인원이 꽉찼다고 하네요

 

***그래도 PC클라 혹은 어플(모바일)미리 깔아두신 분들은 

오늘 18시에 추가로 문을 열어준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더 시도해 보시는 것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하는 개인적인 소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한국어 더빙이 나오니깐 기부니가 조아요

명빵 방송 볼때마다 한국어로 말해주는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나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

 

요즘 모바일 게임은 분재화 되는 타이밍부터 평가가 가능하다 보니

아직은 자세한 것은 모르겠구요 

 

스토리는 매번 먹던 우중이 스토리라 아주 익숙합니다(언제나 망해가는 세계+언제나 정의를 지키는 지휘관)

 

익숙한 캐릭터들 보이는거도 반갑고(근데 G36이 처음에 없는건 아쉽고...)

뉴페이스들은 아직 그런갑다 하고 보게 되네요

 

캐릭터 모델링도 그럭저럭 잘 나온거 같긴 한데

캐릭들이 다 바디라인이 강조되는 옷만 입고 와서 개인적으론 아쉬운

나강할매도 엉덩이 라인이 보이게 할줄은 몰랐지...

 

ㄴ중섭에서 미리 본 스킨들은 더 자극적이라

눈뿌랑 비슷한 노선인가 싶어서 좀 꺼려지기도 하지만...

근데 이런 자극적인 스킨들이 차원이 다른 수익성을 보장한다고 하니

돈한푼 안쓰는 유저가 불평할 영역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제목 없음39.png

 

가챠 확률은 3성 1.89%, 2성 13%.

근데 원신식 가챠(무기랑 캐릭이 섞여나오는)이고

뭔가 표기방식을 잘 모르겠어서 캐릭만 계산할땐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Screenshot_20241112-140359_ .jpg

일단 뉴럴은 기본이 3.6%에 마맵 가챠가 2.0%이니

좀 더 톡식한 가챠라고 볼 순 있겠네요...

 

1장 다 밀면 가챠 80번까지 돌릴 수 있고

가챠 중에는 리세용 가챠(50회 이내에 3성 1개 이상 확정)도 있더라구요

제목 없음33.png

3성은 저 가슴 커지고 대담해진 베티 비슷한 캐릭이 나왔어요(베티 혹은 IDW는 아닌거 같음)

쩝 소1때 보던 애들이 나왔으면 했는데 약간 아쉽

 

아직 1장까지만 해봐서 자세한건 잘 모르겠워요

그래도 아직은 흥미를 가지고 더 해볼만은 한듯한 느낌

그래서 센타우레이시랑 G36은 언제오냐~~~ 

댓글'4'
아이콘 여까+x24 추위타는난로Best
  • 2024.11.12
  • 수정: 2024.11.12 14:47:08

뭐, 아예 섹시어필 말고도, 드레스나 텍티컬 같은 여러 컨셉의 스킨이 나올겁니다. 애초에 그냥 까는건 한계가 있으니까요.

이미 흥국이랑 와짱의 선례도 있고, 우중이가 본인입으로도 1때 스킨들 적극적으로 가져올거라 했구요.

이 댓글을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들한테 끌려가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이 댓글을

요부분은 소전1에서도 3~4년 차 스토리부터는
주인공의 대사가 많아지면서 비중과 중요도가 올라가긴 했었습니다.

다만 이전에 쌓아오던 스토리가 "m4a1"이라는
한 명의 인형에게 너무 집중되어 있던 걸 끊어내질 못해서
여전히 완전한 중심이 되지 못하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물1"로 몇년을 더 보내긴 했죠...

그나마 진짜 최근에 와서는 다 털어내고 자립하는 모습을 보이며
소전2 인트로 내용과 이어지도록
홀로 서기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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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추위타는난로
  • 2024.11.12
  • 수정: 2024.11.12 14:47:08

뭐, 아예 섹시어필 말고도, 드레스나 텍티컬 같은 여러 컨셉의 스킨이 나올겁니다. 애초에 그냥 까는건 한계가 있으니까요.

이미 흥국이랑 와짱의 선례도 있고, 우중이가 본인입으로도 1때 스킨들 적극적으로 가져올거라 했구요.

이 댓글을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들한테 끌려가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이 댓글을

요부분은 소전1에서도 3~4년 차 스토리부터는
주인공의 대사가 많아지면서 비중과 중요도가 올라가긴 했었습니다.

다만 이전에 쌓아오던 스토리가 "m4a1"이라는
한 명의 인형에게 너무 집중되어 있던 걸 끊어내질 못해서
여전히 완전한 중심이 되지 못하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물1"로 몇년을 더 보내긴 했죠...

그나마 진짜 최근에 와서는 다 털어내고 자립하는 모습을 보이며
소전2 인트로 내용과 이어지도록
홀로 서기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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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carno
  • 2024.11.12

우중이는 돈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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