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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건-치 스토리 (낙원을 향한 바느질 [클로에 스토리]) -1

 

Screenshot_20241106-032425.png

 

시작하자마자 어린 수인들이 클로에의 거주지에서 울면서 시작

 

근데 인형의 팔로 울타리를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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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않은 거주지 꼬라지

 

배경에 울타리들보세요. 저게 전부 마네킹팔이라 생각하면 걍 미친놈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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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원이 쌓여서 직접 등장한 디아나.

 

Screenshot_20241106-032905.png

 

벨의 상태도 정상이 아니다.

 

Screenshot_20241106-032951.png

 

아무튼 디아나가 찾아온 이유는 다름아닌 퇴거통보.

 

어린수인들이 여기 놀러왔다가 다들 트라우마 걸려서 돌아온다면서 클로에보고 거처를 옮겨달라고 부탁한겁니다.

 

참고로 클로에의 거처가 저모양인 이유는 작업하기 편함+우아함+아방가르드 의 이유라서 클로에가 고의로 저렇게 해놓은거

 

 

Screenshot_20241106-033134.png

 

퇴거통보받는건 처음있는일이 아닌모양

 

정령산에서도 비슷하게 디자인했다가 쫒겨난.......

 

 

Screenshot_20241106-034055.png

 

디아나는 클로에보고 엘프왕국에 가보라면서 땅값으로 금두꺼비(순도100%)를 건네줍니다.

 

원래 티그 학교등록금으로 쓰려던건데 티그가 도저히 학교에서 뭘 배울것같지 않아서 그냥 준다고합니다.

 

Screenshot_20241106-034202.png

 

여왕에게 잘보이는 꿀팁도 선사해주는 디아나

 

Screenshot_20241106-034256.png

 

https://www.youtube.com/watch?v=E2N0Z2aHgKI

 

 

Screenshot_20241106-034515.png

 

요정왕국에 도착한 클로에는 적당한 장소를 고르고 이주신청을 하기로합니다. 

 

방금 이상한걸 본것 같다고요? 정상입니다.

 

 

Screenshot_20241106-034652.png

 

이주신청 실패

 

정확히는 이주 자체는 허가지만 해당 장소에 재단소를 차리는건 허가하지 않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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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협상수단인 금두꺼비를 꺼내보지만 하필 상대가 에르핀이라서 안먹힙니다.

 

먹는건줄알고 바로 금두꺼비를 입으로 가져갔다가 화만 늘어난 에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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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클로에는 재단소를 차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왕궁에서 벗어납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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