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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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이런저런 원인이 있겠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어서 푸는 게 있어서 체중이 좀 건강을 위협하길래 열심히 몇달 참았는데...
최근 몇 주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결국 못 참고 한 3인분을 한 자리에서 달려버렸네요.
괜히 먹었다고 스트레스 더 받지 말고, 어차피 먹었을 거 미리 빼놔서 건강 위험은 회피했다고 생각했다고 치렵니다.
먹는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할텐데 여의치가 않네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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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히이
그나마 먹는걸로 끝날수있으면 최악은아님
저같이 먹고 토하는걸로 가버리면 좀 많이 위험할수있음
먹는걸줄이는게 힘들다면 운동량을 늘리는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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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지금까지 잘 참았다는 거임
그리고 몇달이나 참았으면 거의 극복한거나 진배없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의 일도 알게 모르게 다른 스트레스 해소창구를 계속 이용해 오셨으니, 이번에는 먹는 걸로 푸는 차례가 온거라 봐야겠죠.
과거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달라진건 사실이니까~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에 먹는다는 행위가 포함될 정도로 멋져지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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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는걸로 푸는 스타일인데 자금이랑 시간좀 넉넉하시면 애슐리나 고메스퀘어같은 뷔페한번 뛰고오시는방향도 괜찮습니다. 저는 한음식 몰빵보다는 여러가지 음식 하나씩 먹고 맛바뀌는거 느끼니깐 진정되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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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먹는걸로 끝날수있으면 최악은아님
저같이 먹고 토하는걸로 가버리면 좀 많이 위험할수있음
먹는걸줄이는게 힘들다면 운동량을 늘리는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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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지금까지 잘 참았다는 거임
그리고 몇달이나 참았으면 거의 극복한거나 진배없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의 일도 알게 모르게 다른 스트레스 해소창구를 계속 이용해 오셨으니, 이번에는 먹는 걸로 푸는 차례가 온거라 봐야겠죠.
과거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달라진건 사실이니까~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에 먹는다는 행위가 포함될 정도로 멋져지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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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는걸로 푸는 스타일인데 자금이랑 시간좀 넉넉하시면 애슐리나 고메스퀘어같은 뷔페한번 뛰고오시는방향도 괜찮습니다. 저는 한음식 몰빵보다는 여러가지 음식 하나씩 먹고 맛바뀌는거 느끼니깐 진정되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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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좀 주십쇼... 똑같은상황인데 저는 못참고 있습니다....
참는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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