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주작하는 장소 쯤으로 알고 있는 건가...?

알러지 관련해서 쟤네는 답이 없음

뭐 말로는 "부대 가서 알러지 있는거 제출하면 그거말고 다른거 줄거다" 저ㅈㄹ 하는데니까요 뭐...

알러지를 뭐 먹으면 얼굴 빨개지고 땡인 그런수준으로 알고있음

환자한테 일부러 아프라고 시키는게 사회적으로 맞는건가

알러지 잘못하면 죽기도 하던데 그런 사람들은 어쩌고

이제 저거 떴으니까

어느 지나가던 변호사가 도와주고

병무청 ㅈ됨을 알려주는

뉴스 없냐?

병무청 사이트에도 일광예민성은 병변시 사진 요구 없는데

이거 그냥 존나 민원 찔러야되는거 아닌가

두드러기/탈모/백반증만 병변시 사진 요구던데

이것도 문제지만 신검 지들맘대로 처리하는거도 어디 안 가네

마녀가 아니라고? 그럼 몸을 철구에 매달아 바다에 떨어져라

올라오면 넌 마녀다

그나저나 CD로 굽기는 뭔....

진짜 현대의 마녀사냥인가?

20대초반 쯤에서 사회 편입이 불가능하다 판단된 하자가 있는 남성은 훈련소에서 폐기처분하는거야?

알러지가 아니라 "아나필락스 쇼크"라고 해봅시다
미친새끼들이 지일 아니라고 좆같이 일하는데

그렇게 애먼사람 보냈다가 죽으면 책임도 안질거면서

라고할꺼야 이 쓰레기새끼들아

이건 변호사 구해서 조져버리는게 진짜 답일거 같은걸

제가 햇빛알러지 있는데 이게 심장에 영향, 두드러기, 고열을 동반한 근육통 세가지 중 1개 이상이라 3달은 커녕 3일만 쬐도 죽어요 진짜로

저는 조직검사 까지 해서 검사결과 가져다 줘도 [여기서 안해줘여] 해서 대구? 대전? 까지 기차타고 갔다왔습니다...개같은넘들

저도 설명 잘못 듣고 햇빛 한번 부와앜 받고 진단서 떼왔는데 진단서 불충분으로 재검 나오려다 그냥 우울증 4급 한번 떴으니 넘기시죠? 하고 정상 판정 받는 바람에 퓨어 정공 된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