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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총이 있는 공포게임의 딜레마
게임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란 점에서 이해는 가지만 '게임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서 몰입이 깨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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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가 필요하다고 알려줘버리는거보다는
'얼마있을지도 모르는 총알을 이런거에 쓸 수는 없다'식으로 하면 몰입감도 덜 해칠 수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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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전투스타일이 확립되는 바하같은 케이스 말고는
총이 있어봤자 정작 보스급한테는 딜 안박혀서 걍 퍼즐푸는 도구로 쓰이는 케이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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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쏘는게 아니더라도, 낡은 나무문 정도는 손잡이에 개머리판으로 두어번 찍으면 부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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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가 필요하다고 알려줘버리는거보다는
'얼마있을지도 모르는 총알을 이런거에 쓸 수는 없다'식으로 하면 몰입감도 덜 해칠 수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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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전투스타일이 확립되는 바하같은 케이스 말고는
총이 있어봤자 정작 보스급한테는 딜 안박혀서 걍 퍼즐푸는 도구로 쓰이는 케이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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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쏘는게 아니더라도, 낡은 나무문 정도는 손잡이에 개머리판으로 두어번 찍으면 부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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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도 해결이 힘든 괴물이나 초자연현상이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녔군요
ㄹㅇ 걍 옆에굴러다니는 파이프같은걸로 찍으면 절반가량은 해결 될 것 같은문제들이 많긴 한듯 ㅋㅋ
패닉이라 눈에 안들어오려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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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머리 부수고 도망칠 기회 버리기 vs 열쇠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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