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자전거길 개판인데 가셨나보네... 어릴때부터 타신것도 아니고 지금 처음 타보는거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겁니다. 근처 자전거길이 개판이라면 당분간은 한적한 아스팔트 주차장 같은 곳에서 연습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말그대로 땅 진동이 그대로 허리를 때려서 그런거니 찜질이랑 마사지 같은거 하면 나아질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점차 적응되면서 자세 잡히고 한두시간 넘게 타다보면 엉덩이뼈가 아파질텐데 그건 자연스러운겁니다. 한번에 100km씩 타는 자크리트들도 다 아파요. 그냥 헬스 근육통마냥 익숙해져서 참기 쉬운거에요. 근데 엉덩이가 아니라 항문-생식기 라인쪽이 아프다? 이건 자세가 잘못 잡혔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케이스는 위험하니까 똘삼님이나 자전거 다루는 채널에서 안장 잘 앉는 법도 알려주니 그거 의식해서 엉덩이 위치 조절하면 됩니다.
아이고 조심하세요 낙차 진짜 재수없으면 허리나가서 몇일 못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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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자전거길 개판인데 가셨나보네... 어릴때부터 타신것도 아니고 지금 처음 타보는거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겁니다. 근처 자전거길이 개판이라면 당분간은 한적한 아스팔트 주차장 같은 곳에서 연습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말그대로 땅 진동이 그대로 허리를 때려서 그런거니 찜질이랑 마사지 같은거 하면 나아질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점차 적응되면서 자세 잡히고 한두시간 넘게 타다보면 엉덩이뼈가 아파질텐데 그건 자연스러운겁니다. 한번에 100km씩 타는 자크리트들도 다 아파요. 그냥 헬스 근육통마냥 익숙해져서 참기 쉬운거에요. 근데 엉덩이가 아니라 항문-생식기 라인쪽이 아프다? 이건 자세가 잘못 잡혔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케이스는 위험하니까 똘삼님이나 자전거 다루는 채널에서 안장 잘 앉는 법도 알려주니 그거 의식해서 엉덩이 위치 조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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