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겠군...
당신이주겻서...
정말 무시무시하다...
여보. 나한테 할말 없어?
근데 생각해보면 180만원짜리를 5만원은 너무 후려쳤는데 ㅋㅋㅋㅋㅋ 차라리 20~30이였으면 그날 좀 잔소리듣고 말았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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