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초코에 솔의눈 부어드시나요

1,3번은 해볼만한듯

생각보다 피치라 뺴고 나머지 세개는 메이저한 레시피 아닌가요....?

토마토주스 저거는 간이 토마토라면 레시피고

액젓류는 참치액젓 넣어먹는 레시피가 예전부터 나름 알음알음 알려져있었기도 하니...

일반적인 라면 X

라면을 이용한 요리 O

인 느낌 같기도

액젓이나 토마토 쥬스 해외풍 라면 같은 느낌으로 어울릴거 같은데

토마토주스라니 무슨 파스타라도 하십니까?

파기름 쫙 뽑아낸 다음 거기에 라면 끓이기

더럽게 매운 라면을 처리해야 할땐 삼양 클래식과 스까무끼

여의치 않을때는 안성탕면도 매우 적합

봄나물이 나오는 시즌에는 잘 씻은 생 취나물 넣고 끓이기

신선한 틈메이러를 잘 조각낸 다음 살짝 볶은다음 라면에 투하하면 산뜻하고 감칠맛이 추가

마지막에 4번을 제시해서 강렬함에 기억을 삭제당해 1~4  다 같이 묶인거임 사실

찬물 라면

라면에 누룽지는 맛있지.

토마토주스는 들어는 봄.

액젓도 딱히 넣어본적은 없음.

피치라 생각보다 맛있음. 다만, 라면의 토핑으로서 맛있는거지 라면맛이 막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가는 모르겠음.

그냥 따로 먹으면 되는거 아님? 하는데 그, 라면 국물 스며든 맛이 맛있는것

라면 누룽지는 안해먹어봤지만 라죽같이 맛있어보이고 라면+액젓이랑 라면+토마토는 꽤 검증된 조합일텐데...? 갠적으론 토마토주스 말고 토마토소스를 한두스푼 넣는 편인데 토마토주스도 나름 신선해보이네요. 나중에 해봐야지

피치라 빼고는 정상인거야!

1은 확실히 맛있고 2, 3은 안 해봤지만 적절하면 맛없을 것 같진 않고 4는 잘 모르겠고... 

액젓은 취향 갈리는데 참치액 넣으면 무난히 맛있어짐

전 어릴 때 2랑 비슷하게 일반 라면에 케첩 1큰술쯤 넣어서 먹은 적이 있는데, 토마토 페이스트 감칠맛 덕에 스파게티 맛이 살짝 나지만...또 너무 달아서 면 맛을 맞추려면 국물은 못 먹게 되던 단점이 있었습니다.

토마토주스 정도면 꽤 괜찮을지도?

본인 라면 끓일 때

1. 끓기 전 다진 마늘 + 분말, 건더기 스프

2. 끓으면 면 넣고 쌩 마늘 3개

3. 불 끄고 생계란 넣고 위에 참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