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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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차 창작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피폐 소재 "미움받는 약"이라고 있는데 말이죠
그걸로 볼문학 소재가 되려나 하고 생각해보니까 사도들은 진짜 미워하면 빠꾸없이 진짜로 줘패고 쫓아내는건 물론 교주의 부재 때문에 벌어질 다양한 대참사들 때문에 감당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피폐도 아무나 쓰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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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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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나가다 본거같은데
미움받는약이라는게 왜 존재하는거고 주인공을 그걸 왜먹는지가 궁금함
보통 독약마냥 몰래 먹이는거긴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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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나가다 본거같은데
미움받는약이라는게 왜 존재하는거고 주인공을 그걸 왜먹는지가 궁금함
보통 독약마냥 몰래 먹이는거긴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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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게 성능이면 그런거 없다 당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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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피폐 집착이라는건 서사가 쌓여서 천천히 망가지는걸 버티다가 무너져내리는게 맛있는것을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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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물은 조절을 잘해야 하는 거 같아요
주인공을 절망에 빠트려도
올라올 밧줄 하나는 남겨서
독자가 언젠가 느낄수있는 카타르시스를
계속 복선으로 넣어야 하차를 안하게 되는거
무지성 피폐는 쓰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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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누가 미움받는 저주 거는걸로 진행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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