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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스 투척 - 라프라스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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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펼치는 글에는 윗 짤의 친구와 미친짓을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읍니다

보는건 자유지만 거부감 있으신 분은 보고 욕하지말기...

 

 

라프라스 설화 원문(일본어)

ある村に一人の男がいた。

ある日男は、オドシシを獲りに出かけた。

海岸を歩いていると、砂浜にラプラスがいた。

男はラプラスと交わってから、それを海に帰した。

次の日も同じ場所に行くと、同じラプラスがいた。

男はまたラプラス交わり、同じように海に帰した。

 

何日か過ぎた晩。男は夢を見た。夢の中であのラプラスが言った。

 

「わたしはあなたのところへいくことはできませんが、あなたの赤ん坊を届けます。あなたとわたしの赤ん坊です」

 

翌朝、男はラプラスと出会った場所へ行った。

そこに男の子がいた。

男はその子を連れて帰り、育てた。

月日が流れ、男の子は青年になり、父親は死んだ。

青年はひとりぼっちだった。

 

ある日青年が狩りに出かけると、海岸に大勢の人がいて、遊んでいるのが見えた。

遊びながら仲良く一つの煙草を回し呑んで吸っていた。

青年は森に隠れて釣り針を作り、それからその近くにそっと近寄った。

その時見ると、海岸にはサメハダーが戯れていた。

青年がさらにそばに近づくと、サメハダーたちは一斉に水の中に消えた。

ただ、一匹のサメハダーだけはすぐに行ってしまわず、辺りを三度見回してから、去っていった。

サメハダー達が遊んでいた場所に行くと、そこに大きな剣があった。

青年は剣を持ち帰った。

 

青年は剣を持って狩りに行き、それでリングマを三十匹殺した。

リングマの顔を斬りつけた。

リングマの鼻を削いだ。

青年が漁に行くとたくさんのコイキングが捕れた。

森で罠を仕掛ければ五十匹のオタチが獲れた。

青年はいつも剣を持ち歩いていた。剣だけで弓も槍も持たなかった。

 

ある秋のこと、青年は薪を探している間に道に迷ってしまった。

混乱して何処に行けばいいか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しばらく歩くとリングマの巣穴に出くわした。

見ると、中に年老いたリングマが横たわっていた。

年老いたリングマは言った。

「さあ、入ってこい、私と一緒に横になれ」

リングマと寝るのはおっかなかったが、外が暗くなってきたので穴の中に入った。

リングマの側で寝た。

するとリングマの巣穴は人間の家になり、家に次々と人が入ってきた。

部屋の中は人でいっぱいになった。

青年が見ると、人の顔はみな傷だらけで鼻がない者もいた。

青年は眠った。

目が覚めると青年は 年老いたリングマと二人で寝ていた。

もう一度眠ると夢の中で人々が集まり、仲良く煙草を回し呑んで吸っていた。

 

春になった。

年老いたリングマが言った。

「家に帰りたいか。家に帰ると、じき村の近くでホエルオーが見つかるだろう。そこへ行け。わたしたちは一人の男を遣る。おまえは剣を置いて、二人の証人を連れて行け。どうしてお前はあんなことを、顔を切ったり鼻を削いだりしたのだ」

青年は目を覚まして、リングマの穴から出た。

年老いたリングマも一緒に出て青年を村まで送った。

 

村に帰ると人々は青年にどこに行っていたかを聞いた。

青年はあったことをすっかり話した。

 

翌朝青年は、二人の村人を連れて、海岸に向かった。

死んだホエルオーをヒメグマが食べていた。

人に気がつくとヒメグマは森に隠れ、代わりに大きなリングマが出てきた。

青年とリングマは組み合って、拳で戦い、互いの顔を殴り合った。

リングマは森のほうへ逃げたがそのはずれで死んだ。

青年も死んだ。

二人とも死んだ。

証人である二人の村人は、村に帰ってすべてを語った。

 

 

 

라프라스 설화 번역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남자는 노라키를 잡으러 나갔다.

해안가를 걷고 있을 때, 모래사장에서 라플라스가 있었다.

남자는 라플라스와 교미한 후, 그것을 바다로 돌려보냈다.

다음 날도 같은 장소에 가니, 같은 라플라스가 있었다.

남자는 다시 라플라스와 교미하고, 똑같이 바다로 돌려보냈다.

 

몇 날이 지나고 저녁. 남자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 라플라스가 말했다.

"나는 당신의 곳으로 갈 수는 없지만, 당신의 아기를 배달해 드릴게요. 당신과 나의 아기입니다."

 

다음 아침, 남자는 라플라스와 만났던 장소에 갔다. 거기에는 남자아이 하나가 있었다.

남자는 그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키웠다.

세월이 흐르고, 남자아이는 청년이 되었고, 아버지는 죽었다. 청년은 혼자가 되었다.

 

어느 날 청년이 사냥을 나가면, 해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 놀고 있는 것이 보였다.

놀면서 서로 하나의 담배를 돌려 피우고 있었다. 청년은 숲에 숨고 낚시 바늘을 만들고, 그 후 근처로 조용히 다가갔다.

그때 보니, 해안에는 샤크니아가 놀고 있었다. 청년이 더 가까이 다가가자,

샤크니아들은 일제히 물속으로 사라졌다. 오직 한 마리의 샤크하더만은 곧바로 떠나지 않고, 주위를 세 번 둘러본 후에 떠났다.

샤크니아들이 놀고 있던 곳에 가니, 큰 검이 있었다. 청년은 검을 가지고 돌아갔다.

 

청년은 검을 들고 사냥에 나가, 링곰를 서른 마리 죽였다. 링곰의 얼굴을 베었고, 링곰의 코를 잘랐다.

청년이 낚시를 하러 가면 많은 잉어킹을 잡았다.

숲에서 덫을 놓으면 꼬리선을 쉰 마리 잡았다.

청년은 항상 검을 가지고 다녔다. 검만 가지고 다니고 활이나 창은 들지 않았다.

 

어느 가을, 청년은 장작을 찾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혼란스러워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잠시 걷다가 링곰의 굴에 마주쳤다.

안을 들여다보니, 늙은 링곰이 누워 있었다. 늙은 링곰이 말했다. “자, 들어와서 나와 함께 누워라.”

링곰과 자는 것은 무섭지만, 바깥이 어두워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굴 안으로 들어갔다.

 

링곰 옆에서 잠을 잤다. 그러자 링곰의 굴은 인간의 집으로 변했고, 집에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왔다.

방 안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청년이 보니,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상처투성이였고, 코가 없는 사람도 있었다.

청년은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청년은 늙은 링곰과 둘이 누워 있었다.

다시 잠이 들면 꿈속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친근하게 담배를 돌려 피우고 있었다.

 

봄이 되었다. 늙은 링곰이 말했다. “집에 돌아가고 싶나? 집에 돌아가면, 곧 마을 근처에서 고래왕을 발견할 것이다.

거기로 가거라. 우리는 한 남자를 보낼 것이다. 너는 칼을 두고, 두 명의 증인을 데려가야 한다. 왜 그렇게 얼굴을 베고 코를 잘랐냐?”

청년은 눈을 뜨고 링곰의 굴에서 나왔다. 늙은 링곰도 함께 나와 청년을 마을까지 안내했다.

 

마을에 돌아오자 사람들은 청년에게 어디에 있었는지 물었다. 청년은 일어난 일을 모두 이야기했다.

다음 아침, 청년은 두 명의 마을 사람을 데리고 해안으로 향했다.

죽은 고래왕을 깜지곰이 먹고 있었다. 사람들에게 눈치챈 깜지곰은 숲으로 숨었고, 대신 큰 링곰이 나타났다.

청년과 링곰은 서로 맞붙어 주먹으로 싸우고, 서로의 얼굴을 가격했다.

링곰은 숲 쪽으로 도망쳤지만 그 가장자리에 가서 죽었다. 청년도 죽었다.

둘 다 죽었다. 증인인 두 명의 마을 사람은 마을로 돌아가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

 

 

이... 이게 머꼬...

 

 

댓글'2'

진짜 그냥 설화 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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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라프라스의 종족치를 물려받은 청년이 링곰 잡다가 성장 잘한한 링곰과 싸워 둘다 쓰러졌다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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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설화 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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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흐르씨_
  • 2시간 전

그러니까 라프라스의 종족치를 물려받은 청년이 링곰 잡다가 성장 잘한한 링곰과 싸워 둘다 쓰러졌다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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