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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보쌈 먹으려던 역붕이가 마주한 것
보쌈 3인분(34,300원)의 고기 양
... 이게 맞나? 싶어서 가게에 전화해봄
식당 사장 曰 "아 죄송합니다 직원이 2인분인줄 알았네요 지금 보내드릴게요"
그러니까 저게 2인분이라는 건가...? 하고 께름직하지만 그냥 먹으려는 찰나에
리뷰이벤트 하면 맛보기로 보쌈 준다는거에서 상한냄새가 팍팍 났음
옆에서 상황 보시던 어머니 극대노하셔서 바로 전화한다음에 이딴거 안먹는다고(실제로 손 안댔음) 가져가라고 함
가게에서 꾸역꾸역 마저 보낸다는거 헛소리하지 말라그러고 배민 통해서 환불 성공...
진짜 장사 그지같이 하는 사람들 많아요 참...
+)
그리고 다른곳에서 시킨거
(위에껏보다 2500원 비쌈)
이게 보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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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상한 역한냄새가 계속 올라오길래 전화하면서 물어봤더니
"아니 이거 오늘 삶은거라 그럴리가 없어요"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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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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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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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상한 역한냄새가 계속 올라오길래 전화하면서 물어봤더니
"아니 이거 오늘 삶은거라 그럴리가 없어요"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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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삶아둔거 냉동했다 해동시켜서 파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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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인줄 알았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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