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박스를 놓으니 그안에 들어가서 노는 병아리들
밥먹는 병아리들
밥통이 따로있긴한데 평소엔 밖에서 놀다보니 걍 저렇게 밥줍니다.
사람을 따라오는 병아리들
영상엔 안찍혔지만 멀어지니까 날개퍼덕이면서 달려옴
흙깔아두니 그위에서 노는 병아리들
태어난 직후는 진짜 주먹만한 크기였는데 갈수록 점점 뚠뚠해지는중
만지면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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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뜯은 솜뭉치들같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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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잘때는 저 3마리가 똘똘뭉쳐자서 거대한 솜뭉치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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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뜯은 솜뭉치들같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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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잘때는 저 3마리가 똘똘뭉쳐자서 거대한 솜뭉치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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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래가 보이지
명절날 또는 복날에
한마리씩 사라지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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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길러보고싶다고 하시더니 어디선가 유정란 구해와서 부화시키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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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다고보니 키우니까
친척들이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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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이름은 후라이드, 양념, 후라이드반양념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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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무니 만져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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