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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쇼츠를 통해 알게된 잡지식
1미터는 1/299792458초동안 빛이 나아가는 거리이다.
미터법은 창제될 당시부터 자연과학의 어느 부분을 이용해 만든 단위로, 당시 프랑스는 혁명기였어서 모두가 같은 길이를 쓰는 미터법이 프랑스 혁명의 이념 중 하나였던 평등에 들어맞는다고 판단한 프랑스인들이 ㅈㄴ게 인체공학적이라 통일이 절대 안되는 ㅈ드ㅆ운드를 밀어내고 미터법을 사용하게 되면서 전파되었다.
당시의 1미터는 북극에서 적도까지의 거리의 1000만 분의 1이었다. 지구 자체가 원이 아니며 이 또한 편차가 심한 기준이기에 현재는 상기했듯 광년을 기준으로 삼고있다.
외계인에게 오른쪽/왼쪽을 말로만 가르쳐 주려면 대학 수준의 물리학 지식을 동원해야 한다.
신체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체를 통해 가르칠 수 없다. 때문에 자연과학적 불변의 사실을 채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게 자석과 자기장이다. 우리 기준에서 N극의 정의를 외계인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면(대학물리) 오른쪽 왼쪽은 그걸 기준으로 가르쳐 주면 된다.
출처 : 여러 일본 쇼츠
일본에도 여기 한 남성이 있습니다 식 렉카쇼츠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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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애초에 그런 쇼츠는 만드는 프로그램&AI가 있기 때문...
공장제, 양산형이 드립이 아니고 진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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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른쪽 구분이 아마 왼손잡이 우주라는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N극 S극, 위나 아래, + - 극으로의 구분은 어떤 이유로 전달이 불가능하고
결론이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중성미자 중 거의 대부분의 스핀이 한 방향이라 이걸로 전달이 가능하다는게 결론이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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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애초에 그런 쇼츠는 만드는 프로그램&AI가 있기 때문...
공장제, 양산형이 드립이 아니고 진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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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른쪽 구분이 아마 왼손잡이 우주라는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N극 S극, 위나 아래, + - 극으로의 구분은 어떤 이유로 전달이 불가능하고
결론이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중성미자 중 거의 대부분의 스핀이 한 방향이라 이걸로 전달이 가능하다는게 결론이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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