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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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 이제 침대 누움
매복 뼈깎고 뽑았다고 아플거라 그랬는데
세상 살면서 이렇게 아픈 사랑니 발치 처음임
자리에서 인나는데 눈물남 진짜로
지금 누울 예정인데 언제 인날지 몰갯음 ;
눈뜨는대로 글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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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는대로 (졸라아프다고) 글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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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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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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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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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는대로 (졸라아프다고) 글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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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즈음 올라오는 글 제목: 지금 인남 시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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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 여기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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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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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취풀리면 잠깰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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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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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베개에 피가 흥건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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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 사랑니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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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이 90도 돌아간 거 뽑았을 때 2~3일은 고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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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라를 어떤 형태로 팔아먹었기에...
저도 비슷하게 뼈깎고 잇몸파헤치고 했을때 열 많이날테니 너무 심하면 아이스크림이라도 좀 먹으라고 하더군여...혹시 열 심하고 아프면 그런것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쾌차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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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음식물 들어가면 개 아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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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 아파서 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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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까가 다시 눈을 뜨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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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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