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그거 어려운걸...먼저 아는 척하기 어려운걸...아직 얼굴도 다 못 외웠고...아싸는 직장 생활이 힘들다이...
그치만 사회생활의 기본은 인사인걸요
했다가 회사 사람 아니면 그냥 머쓱하고 끝이지만
안하면 뒤에서 말나옵니다
인사하면서 지나가도 대부분은 말 안 거니까 괜찮아요. 꾸벅 정도만 해도..
누군지 모르면 그냥 일단 꾸뻑 인사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감ㄹㅇ
고객이다? 그럼 당연히 인사해줄 수 있음
직원이다? 그럼 당연히 아는척하는게 좋음
그냥 그런 소리도 나오고 하니 아무나 마주치면 목례 정도 하시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요. 딴 회사 사람이어도 같은 건물 사람이면 자주 보는거니 인사한다고 하면 안하는 것보단 나은거라 딱히 할 말도 없을 거고요...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헷갈렸다고 웃고 지나가도 됩니당 회사 사람도 구분 못하냐고 타박 주면 솔직히 거기서부턴 님이 아니라 타박하는 사람 문제임
인사는 중요하니까요. 인사를 하면서 얼굴도 익힌다고 생각합시다.
선배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는건, 좀더 윗쪽사람이던 다른부서 비슷한 직급의 사람이던 누군가가 선배분께 이야기를 했을 수 있다는것이기 때문에 글쓴분 평가에 정말루 중요한 상황일수있습니다.
신입일때는
어느 부서 사람이건 상관없이 안녕하세요 박으면 반은 갑니다
인사 안한다는 소리 들으면 좀 많이 첫인상 조진걸수도 있으니 조심...
인시는 평판 만들기에 참 좋습니다. 평소에 인사를 많이 하면 사람들 인식에 절대로 나쁘게 박힐 일이 없어요.
그냥 아무에게나 최소 목례로 인사하고 다니시면 됨 회사사람이면 보통 받아줄거고 아니면 왜 인사하지 같은 느낌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긴한데 어지간해선 나쁜인상은 안줌
막말로 쌩판 모르는 사람이어도 인사 박아서 나쁜 인상을 주진 않아요 일단 박고 봐도 무방함
그치만 사회생활의 기본은 인사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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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 회사 사람 아니면 그냥 머쓱하고 끝이지만
안하면 뒤에서 말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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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면서 지나가도 대부분은 말 안 거니까 괜찮아요. 꾸벅 정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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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면서 지나가도 대부분은 말 안 거니까 괜찮아요. 꾸벅 정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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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면 그냥 일단 꾸뻑 인사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감ㄹㅇ
고객이다? 그럼 당연히 인사해줄 수 있음
직원이다? 그럼 당연히 아는척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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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 회사 사람 아니면 그냥 머쓱하고 끝이지만
안하면 뒤에서 말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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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소리도 나오고 하니 아무나 마주치면 목례 정도 하시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요. 딴 회사 사람이어도 같은 건물 사람이면 자주 보는거니 인사한다고 하면 안하는 것보단 나은거라 딱히 할 말도 없을 거고요...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헷갈렸다고 웃고 지나가도 됩니당 회사 사람도 구분 못하냐고 타박 주면 솔직히 거기서부턴 님이 아니라 타박하는 사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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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고개라도 숙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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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중요하니까요. 인사를 하면서 얼굴도 익힌다고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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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는건, 좀더 윗쪽사람이던 다른부서 비슷한 직급의 사람이던 누군가가 선배분께 이야기를 했을 수 있다는것이기 때문에 글쓴분 평가에 정말루 중요한 상황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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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일때는
어느 부서 사람이건 상관없이 안녕하세요 박으면 반은 갑니다
인사 안한다는 소리 들으면 좀 많이 첫인상 조진걸수도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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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는 평판 만들기에 참 좋습니다. 평소에 인사를 많이 하면 사람들 인식에 절대로 나쁘게 박힐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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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에게나 최소 목례로 인사하고 다니시면 됨 회사사람이면 보통 받아줄거고 아니면 왜 인사하지 같은 느낌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긴한데 어지간해선 나쁜인상은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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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쌩판 모르는 사람이어도 인사 박아서 나쁜 인상을 주진 않아요 일단 박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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