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겜마톡이라는 사람이 좀 부실했었음

메이플에서 뭐라도 좀 해먹으려고 메소거래중계사이트 비스무리한거 만들어서 메이플 인벤에사 바이럴히다가

그때 추천받기쉬운 초보자캐릭터로 욱성하기 따라하면서 또 바이럴하고

솔직히 마카오톡 1.5는 좀 많이 논란터질걱 같았음

x-ray 사용자를 데려고 오고 추천제라고 하면서 100만원 후원하면 프리페스등

이런거 생각하면 1000명 이상 서버인데 불안했죠.

저기서 불쌍한건 이와처럼 잔득 기대하고 준비했던 사람들이라..

마크서버 별로 보기 싫었는데 오히려 좋은

어차피 방장이랑은 상관없는 주제라 알빠노긴함

역시 답은 사이버 요양원이다

논란걱정없는 요양원 우승

현실 1000명 단위 대형 서버도 트롤 문제 터지는건 일상인데 스트리머라고 다를게 있나~ 라고 하면 안되겠죠?

무제한 PvP라서 사전에 서로 친분있고 규모 좀 있는 대형 스트리머들끼리 약탈단 꾸려서 하꼬들 죄다 쳐죽이고 다니면서 물건 뺏는게 일상이 돼버렸고

인맥 만들려고 현금 내가면서 들어간 하꼬들은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구석진 곳에서 광질밖에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