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서 우리는 메인스토리 제 8장 《슬픈 열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추적의 발걸음은 상파울루에 도달했습니다. 이곳에 주둔하고 있는 제노 군대와 미스터리한 제보자, 그리고 "폭풍우" 속에 사라진 어떤 "옛 친구"가 있습니다.

충돌은 다시 발생했고, 아마도 그동안 몸담아온 대상을 다시 살펴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폭풍우속에 사라진 친구가 재등장한다는 떡밥으로 이제 사악한 블루포치는 폭풍우에갈린 슈나이더를 실장할각을 보고있다

중섭사람들 추측으로는 옛 친구 소개할때 브라질계열 줄리일지모르는다고 추측중이다 당장은 슈나이더,고리,이사벨라같이 이 세명은 나중에 매출이딸릴때 내놓을꺼같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이건 이번 중섭 1.5주년 2.2 방송기념 일러스트 오랜만에 메인스토리라 버틴과 레굴,소더빅가 나오는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