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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리) 대회 다 보고 돌아올때 몬가 신기했음
응원하던, 레니랑 동갑인(16세) 친구들의 팀이 우승한것도 그렇긴 한데
돌아오는 지하철에 알고리즘 마냥
다른 이리대회 광고를 보게 된
대회들이 연달아 열리기도 하는 우리 이터널 리턴
많이 성장했구나!
그나저나 이번 대회 장소가 pc방이라
끝나고 선수들한테 사진이나 사인같은거 요구하기엔
통로가 너무 협소해서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갈짓자 걸음으로 굿즈 가방 안고 돌아갔는데
피방에서 졸음을 참으며 8시간 기다리곤
첫 1시간때 받은 상품들만 안고 나온게
몬가 너무나 아쉬운
대회가 재미없던건 아니였지만...
막 환호하기도 애매한 공간이라 아쉬움만 가득
흑흑 다음 대회는 좀더 커다란곳 에서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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