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신기하네 ㄷㄷ
역으로 말하면
실력 있고 공부만 못하는
그저 그림만 바라보는 친구들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내?
아주 큰 시간을 들이면서 메타가 바뀌는 과정인듯
어차피 그림 그린다고 해도 외국 쪽 공부할거면 외국어 능력도 되어야 하고
일부 그림은 그걸 이해하는데에도 필요한 지식이 많거나 그런 경우도 있을테고
차후에 이 분야에서 교수를 시킬려면 결국 공부 능력이 중요하니까...
물론 여기서 오는 부작용이 심하긴 할 테지만
그걸 감안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생각해보면 당장은 플러스 쪽에 가까운 판단이지 않았나 싶음
대학만이 정답은 아니니 아무것도 못한단건 틀린말이라고 봄
대학이 전부가 아닌건 뭐 회사 취직하고 느끼긴 합니다만전공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지라그런데 저런 예체능은 저는 대학이 그래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저도 실기 1년 깔짝하고 33333 성적으로 미대 들어간 케이스인데 그땐 미술 제대로 안배운 내가 뭘 할수 있을까 했는데 그림은 알아서 늘긴 하더라구요
???: 이제 성적만 높이면 미대를 갈수있어? (콧수염을 붙이며)
역으로 말하면
실력 있고 공부만 못하는
그저 그림만 바라보는 친구들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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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시간을 들이면서 메타가 바뀌는 과정인듯
어차피 그림 그린다고 해도 외국 쪽 공부할거면 외국어 능력도 되어야 하고
일부 그림은 그걸 이해하는데에도 필요한 지식이 많거나 그런 경우도 있을테고
차후에 이 분야에서 교수를 시킬려면 결국 공부 능력이 중요하니까...
물론 여기서 오는 부작용이 심하긴 할 테지만
그걸 감안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생각해보면 당장은 플러스 쪽에 가까운 판단이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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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림만 바라보는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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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전부가 아닌건 뭐 회사 취직하고 느끼긴 합니다만
전공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지라
그런데 저런 예체능은 저는 대학이 그래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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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시간을 들이면서 메타가 바뀌는 과정인듯
어차피 그림 그린다고 해도 외국 쪽 공부할거면 외국어 능력도 되어야 하고
일부 그림은 그걸 이해하는데에도 필요한 지식이 많거나 그런 경우도 있을테고
차후에 이 분야에서 교수를 시킬려면 결국 공부 능력이 중요하니까...
물론 여기서 오는 부작용이 심하긴 할 테지만
그걸 감안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생각해보면 당장은 플러스 쪽에 가까운 판단이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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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실기 1년 깔짝하고 33333 성적으로 미대 들어간 케이스인데 그땐 미술 제대로 안배운 내가 뭘 할수 있을까 했는데 그림은 알아서 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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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성적만 높이면 미대를 갈수있어? (콧수염을 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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