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빌라와 아이들은 이벤트 본편의 일 이후로 재단에 초청받아서 그곳에서 생활하고있었음.

 

 

2.다만 체류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라야시키로 돌아가고싶었으나 재단에서 보내주지를 않던상황

 

 

3.빌라는 라야시키에 편지를 보내보려고하지만 네임데이는 편지를 받아도 라야시키에 보내주지않았음.

 

 

4.네임데이는 윈드송이 빌라에게 보낸 편지도 숨기려고 시도했지만 마침 빌라가 찾아오는 바람에 실패함

 

 

 

 

5.불길한 예감은 적중. 이미 외부엔 '폭풍우'가 몰아쳤고 라야시키도 예외가 아니였음

 

곳곳으로 강연다니던 윈드송, 재단에 초청받은 빌라와 아이들을 제외한 라야시키는 이미 '폭풍우'에 휘말림

 

 

6.진실을 알게된 빌라는 네임데이를 설득해서 아이들과 함께 라야시키가 있던곳으로 돌아감.

 

하지만 그곳에 남아있던건 빌라가 알던 라야시키가 아니였음.

 

 

7.결국 재단으로 돌아온 빌라는 그동안 거절하고있던 재단 가입 제의를 받아들이게됨.

 

원래 라야시키로 돌아갈생각이였으나 빌라가 알던 라야시키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8.빌라는 큰 충격을 받았으나 다행히 무너지지는 않음

 

아직 라야시키의 아이들이 남아있는이상 라야시키는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기 때문에.

 

아부구스트를 포함한 아이들은 제 1방어선 학교로 입학하게됨 

 

 

9.빌라와 아이들은 마지막에 윈드송과 다시 재회하면서 개인스토리는 끝남.

 

 

 

여기부터는 중간중간의 이야기

 

1.재단도 폭풍우를 완전히 피할수가 없었기때문에 큰 피해를 본것으로 추정. 인력이동이 매우 심해졌다고함. 재단이 이정도니까 제노도 얄짤없을것으로 추정

 

2.빌라의 동족 루살카는 빌라를 배신자로 보고 계속해서 추적해서 제거를 시도함. 이벤트 본편 시간대에서도 루살카가 빌라를 찾아온적이 있다는것이 밝혀짐.

 

3.'폭풍우' 라는 명칭이 사용되는시점에서 이번이 첫번째 폭풍우는 아닌걸로 알수있음. '폭풍우'란 명칭이 붙은건 2번째 폭풍우 이후기때문

 

 

요약

 

1.빌라 강철멘탈

 

2.블루포치는 사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