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가수분을 보지는 못해도, 그 현장감이라는게 중요하긴 함. 저같은 경우엔, 서코나 일페에 가서 원하는 굿즈랑 동인지등을 못사더라도 그 행사장 자체의 분위기나 현장감이 좋았었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통판이 있다고 하더라도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쪽임. 그 처음 서코갈때, 하루전날 미리 올라가서 찜질방에서 친구들이랑 한숨자면서 기대하는 그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집에서 야구를 보며 욕하는 것과 현장에서 야구를 보며 욕하는 것은 다르다.
독타왈 : 라이브 뷰잉과 겐바는 엄연히 다른 영역
확실히 가수분을 보지는 못해도, 그 현장감이라는게 중요하긴 함. 저같은 경우엔, 서코나 일페에 가서 원하는 굿즈랑 동인지등을 못사더라도 그 행사장 자체의 분위기나 현장감이 좋았었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통판이 있다고 하더라도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쪽임. 그 처음 서코갈때, 하루전날 미리 올라가서 찜질방에서 친구들이랑 한숨자면서 기대하는 그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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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수분을 보지는 못해도, 그 현장감이라는게 중요하긴 함. 저같은 경우엔, 서코나 일페에 가서 원하는 굿즈랑 동인지등을 못사더라도 그 행사장 자체의 분위기나 현장감이 좋았었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통판이 있다고 하더라도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쪽임. 그 처음 서코갈때, 하루전날 미리 올라가서 찜질방에서 친구들이랑 한숨자면서 기대하는 그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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