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플레이타임 4일, 엔드리스런 클리어 5번 (6번째 진행중)
이로치 1종이라도 있는 스타터 50%, 알 한정 몹 (패러독스몬, 지라치) 제외 남은 필드 전설은 레지에레키 1마리뿐
가장 에픽이로치가 많았던 5젠박스
에픽 이로치는 아니지만 최고의 소득이었던 이로치 자시안
그 와중에 도합 거의 3만번의 스테이지에서 조우조차 못한 레지에레키ㅋㅋ
여담으로 올리는 팀)
자시안-스위퍼, 2천 이후 무한다이노 전용 처리기로 변화
(씨뿌리기/물붓기/소금절임/방어 에 옹골참 자포코일 합성)
꼬부기, 도롱마담-메탈버스트 전용
꼬부기한테는 울부짖기/위액을, 도롱마담한테는 물붓기/소금절임을 추가로 붙여줌
직구리-픽업+도주 패시브
깜지곰(미진화)-꿀모으기
도주런을 빨리 할수록 꿀모으기가 픽업보다 유용해져서 (포켓몬을 잡아도 도망쳐도 꾸준히 돈을 벌어다줌) 첫 쐐기는 직구리+깜지곰 합치는중
여기에 신속/스톤샤워/방어/울부짖기로 더블배틀 풀죽음몬으로도 활용가능
콜로솔트-정화의 소금으로 상태이상 무효, 자체적인 소금절임 보유
포이즌힐이 더 좋긴 하지만 이로치인거 받아 먹어야죠
엔드리스런은... 솔직히 재미는 없어요
너무 획일적은 플레이방식(2천스테이지까지 초전설 ^딸깍^, 이후에는 메탈버스트 + 도주 ^딸깍^) 에, 기용하는 팀마저 거의 동일하고, 이로치는 뽑아도 알 기술이 없어서 써먹기 힘든 경우도 많아서...
이벤트라서 거의 하루에 하나씩 클리어할 정도로 많이 달리긴 했지만 미1친놈이 아닌 이상 맨날 할 거 안됨 ㄹㅇ
클래식이나 챌린지가 그래도 생각할 거리가 있다
빌드업이라도 빨리 끝나서 이로치 전설 파밍 타이밍이 빠르면 몰라도 최소 500에서 1000층은 오르고 나서 도망런 준비가 완료된다는게 좀 많이 짜치고
처음 건들때는 이로치고 뭐고 없어서 공략도 안보고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순간 바로 똥독올라서 폐사확정인 컨텐츠
본인 인생이 포켓로그에 잡아먹혀서 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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