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잘 모르겠는게, 받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건지 귀찮아 하는 건지 모르게씀...
통화(일)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그런 느낌? 좀 받음.
그럼 저도 좀 뻘쭘합니다.
일단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한데 모르겠네요...
생각해 보면 상대가 기분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좋아하려고 하는 말인데, 상대가 그 의도된 느낌을 기분나빠하면 쿵짝이 안 맞는 그런 것 같습니다.
뭐, 오늘 기분 나쁘신 갑다 하고 계속 해야긋다.
기본 마인드가 상대를 인격체로써 존중해야한다는 마인드라
상담이 끝나면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가 자동으로 나오고
집에 기사분 오면 마실거라도 드림
이거 잘 모르겠는게, 받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건지 귀찮아 하는 건지 모르게씀...
통화(일)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그런 느낌? 좀 받음.
그럼 저도 좀 뻘쭘합니다.
일단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한데 모르겠네요...
생각해 보면 상대가 기분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좋아하려고 하는 말인데, 상대가 그 의도된 느낌을 기분나빠하면 쿵짝이 안 맞는 그런 것 같습니다.
뭐, 오늘 기분 나쁘신 갑다 하고 계속 해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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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모르겠는게, 받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건지 귀찮아 하는 건지 모르게씀...
통화(일)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그런 느낌? 좀 받음.
그럼 저도 좀 뻘쭘합니다.
일단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한데 모르겠네요...
생각해 보면 상대가 기분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좋아하려고 하는 말인데, 상대가 그 의도된 느낌을 기분나빠하면 쿵짝이 안 맞는 그런 것 같습니다.
뭐, 오늘 기분 나쁘신 갑다 하고 계속 해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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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인드가 상대를 인격체로써 존중해야한다는 마인드라
상담이 끝나면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가 자동으로 나오고
집에 기사분 오면 마실거라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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