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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방송에서 채식 이야기나와서 쓰는 역붕이의 생각
역붕이 어릴때 가지고있던 채식의 이미지
두부 많이먹음
나물 많이 무쳐먹음
국수 많이먹음
=> 한마디로 절밥
지금의 역붕이가 가지고 있는 채식의 이미지
드럽게 비쌈
굳이굳이 못먹는거(계란, 고기 등)의 맛을 따라가려고 함
당연히 원본에 비해 맛없음
....
당장 옆집 통깡이처럼 건강상의 이유로 육고기 못먹거나 하면
그런 사람들을 위한 대체육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나는 채식주의자야! 나는 너희 야만인들보다 환경을 사랑해! 난 도덕적으로 너희보다 우월해!"라는 스탠스를 내세우기 위한 수단같음
물론 대부분 채식주의자분들이 그러지 않으시겠지만 그 역겨운 소수가 목소리가 드럽게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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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육식주의자들은 고기요리에 채소가 들어가는걸 환영한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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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건=캣맘 인듯?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광고하는 용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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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육식주의자들은 고기요리에 채소가 들어가는걸 환영한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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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건=캣맘 인듯?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광고하는 용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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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식품공학과랑 공동으로 비건용 도시락 제작 당시에 소스용+어묵같은거 대용 식감용 버섯같은거 때문에 참여했었는데
이게 비싸질 이유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뭔가 호구 벋겨먹는 느낌으로 프리미엄이 붙는 느낌이더라구요.
막상 생산단가 다 아는데 최종 소비자가 보내올 때 이 인간들이 마진률을 얼마나 남겨먹으려는 것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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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기 프리미엄 붙으면 엄청 비싸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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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피 맑아진다'고 먹는 것도 이해하고
동물이 불쌍하다고 '난 못 먹겠다'하는 것까지도 이해는 할 수 있는데
'동물을 먹다니 이 미개한 새끼!' 하는 건 이해를 못하겠고
이런 사람들한테 돈 뜯어내겠다고 자본주의가 잘 먹던 식물성 음식을 '비건' 붙이면서 비싸게 만드는 것도 화가 납니다
아예 비건수 비건쌀 비건고추장 비건된장도 내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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