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 회사의 운영 방향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일단 직원 수를 늘릴 계획은 없다 합니다.

위에 적힌 것처럼 프로젝트 문이란 회사는 동아리처럼 운영하고 싶다 합니다.

그리고 거의 3년동안 매출이 안나와도 버틸만큼의 자본이 쌓였다 합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이유로는 스토리와 연출이 원하는 만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 합니다.

신작같은 경우는 다른 회사와 협업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해보인다 합니다.

8월달에 코미케에 참여하고 여러 굿즈들이 출시된다 합니다.

여기서 나온 굿즈들은 햄햄팡팡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서양권 팬들도 있기에 서양쪽 행사에 참여해보고 싶다고도 합니다.

게임 내에서 굵직한 업데이트는 늦어져도 인격, 에고는 2주마다 하나씩은 출시한다 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일정 안내 사료로 10연차만큼 준다고 합니다.

자기는 회사 망하면 먹방이나 겜방하고 게임 제작 썰푸는 방송할거라 합니다.

소통 관련으로는 소통을 자주 하고 싶긴 하지만 너무 자주 하면 게임보다 소통이 메인이 되버릴까봐 그렇다 합니다.

그리고 말로 자극적인 귀여움이라 말하면서 자기 자케?한테 화살표를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간략하게만 쓴거 같은데 진짜 할머니 배불러요 수준의 내용이 쏟아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