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부스럭 부스럭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아키바 다시 출발

첫끼로 먹은거(먹고나서 뭔가 채한느낌)

일단 다먹고 오늘은 돈키호테에 선물사러 ㄱㄱ

도...착..?

요 건물에서 뭘하는지 건물 한바퀴쭉 사람들행렬이 있어서 입구찾는다고 한참 돌아다니다 

와.... 

돈은 있지만 부피같은거 때문에 패스 나.. 생각보다 씹떡이 아닐지도..? 

오락실이 건물이하나 통째로 있어서 들어갔는데 복통때문에

뽑기정도 하고 화장실쓰고 나옴..

배탈난듯..

 진짜 착즙해서 나오는 음료수 기기

2개다 뽑아먹어봤는데 사과맛이 맛있더라고요

몸상태가 갑자기 확 안좋아져서 숙소일찍들어가서 쉴려고 오는데 카트타고있는사람들 뭐지...?

여차저차숙소 주변 도착하니까 컴컴해진 하늘

이거때문에 몸상태가 안좋아진건가 싶기도하고..

포키랑 포켓몬 카레? 는 돈키에서 사왔고

바나나빵 도라에몽 만쥬 술 안대는 어제페코라술 사왔던데가서 사왔습니다

내일 11시 귀국이라 오늘가서 좀많이쓰고 온거같네요

좀쉬다가 몸좀 괜찮아지면 다시 아키바로...

덜즐겨서 아쉬운상태로 돌아가기도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