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각인도 포함임

1. 

기본적으로는 완만하게 밸런스를 잡는 편임.

뽑아도 그만 안뽑아도 그만으로 나옴.

2.

갑자기 미카팀에서 메타픽을 정해서 줌(한섭의 경우는 미래시).

보통 특정덱을 강하게 보조하거나 메타에 좋게 올라타는 경우가 이 경우

없으면 조금 불편하고 특정 덱은 뽑아야한다고 함.

ex)타이시, 윌로우 각인, 한나 각인, 키미에, 튜링 등등

3.

갑자기 혼자 날뜀.

보통 주년, 반주년 쯤해서 나오고는 경우가 많음.

ex)흥국이, 에오스, 다크스타, 생고마

출시 직후 부터 그 메타를 지배해먹고 다음 픽업 주년, 반주년한테 메타를 물려주는 경우가 있음.

물론 다크스타나 에오스처럼 끈질기게 살아남는 새끼들도 있음.

이러한 이유로 왠만하면 뽑으라는 권유를 함.

근데 이제 두달 뒤면 중섭 주년에 한섭도 슬슬 다크스타 오겠네.....

오 쉣..

4. 번외

 ㅄ